@회색웃음 - 2009/07/01 14:37 네 요즘 기존의 '맞짱'작전에서 '똥꼬살살긁어주기'작전으로 바꿨습니다. 인생 뭐 있어, 괜찮아~ 그러고 있는데 그래도 오가는 한마디에 부르르 국수삶는 끓어넘치듯 국지전을 심하게 벌이기도 해요.글구 건강을 위해서 등보다 배를 두드려줘야 하지 않을까싶어요^^
trackback from: 왜 봤을꼬~ 왜 봤을꼬~ 모른척 할 거슬~~ 규칙에 얽메이는 걸 싫어하므로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내맘대로.. 게다가 아까 만든 쏘세지 야채볶음(이하 소야)이 맛있어 2탄으로 먹고는 모잘라 남은 양파 주서먹고 있다가.. 궁시렁님의 오랜만(?) 포스트를 막 읽기 시작하다가, somebody의 요청으로 잠시 옆길로 새서 Britney Spears의 Gimmy more를 동시 상영 중, 노래의 풍부함에 비해 뮤직 비됴는 허접하다며 투덜거리며 휘리릭 이야기 주제를 옮기는 찰나.. 밧데리가 맛간 노트북..
애쓰셨네요. 토닥이 백만번 해주셔요~ 잘 했다구~ 멋지다구요~ ^^
답글삭제@회색웃음 - 2009/07/01 14:37
답글삭제네 요즘 기존의 '맞짱'작전에서 '똥꼬살살긁어주기'작전으로 바꿨습니다. 인생 뭐 있어, 괜찮아~ 그러고 있는데 그래도 오가는 한마디에 부르르 국수삶는 끓어넘치듯 국지전을 심하게 벌이기도 해요.글구 건강을 위해서 등보다 배를 두드려줘야 하지 않을까싶어요^^
trackback from: 왜 봤을꼬~ 왜 봤을꼬~ 모른척 할 거슬~~
답글삭제규칙에 얽메이는 걸 싫어하므로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내맘대로.. 게다가 아까 만든 쏘세지 야채볶음(이하 소야)이 맛있어 2탄으로 먹고는 모잘라 남은 양파 주서먹고 있다가.. 궁시렁님의 오랜만(?) 포스트를 막 읽기 시작하다가, somebody의 요청으로 잠시 옆길로 새서 Britney Spears의 Gimmy more를 동시 상영 중, 노래의 풍부함에 비해 뮤직 비됴는 허접하다며 투덜거리며 휘리릭 이야기 주제를 옮기는 찰나.. 밧데리가 맛간 노트북..
@괜찮아 - 2009/07/02 17:45
답글삭제아래 트랙백을 참고하시어~ 어여 편견타파 릴레이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괜찮아님의 편견은 어떤게 있을까 궁금했어요 ^^
다 작성하시면 관련 글에 트랙백을 다시 보내겠습니당~ 찾아오시기 쉽게 여기다가 트랙백을 넣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