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7일 월요일

습작들

새 물로 채우소서

채움과 비움

바람과 나

내안의 아니마와 아니무스 그리고 가족

댓글 2개:

  1. 와우~ 컴퓨터로 그리는 것.. 점점 테크닉이 늘어만 가시는 듯합니다. 그림을 볼 줄은 하나도 모르면서 말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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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색웃음 - 2009/07/27 19:02
    고맙습니당^^ 근데 좀 더 시간을 들여 그려야하는데 맨날 후다닥입니다.사실은 손으로 직접그리는 연습이 기본인데 그걸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여하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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