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열음학교 생태수업- 평화로운 아이들.

개나리아가씨?
질문하시나요?

이번엔 낙엽?

이번엔 낙엽?
이런 선생님 있으면 좋겠다. 힘드시죠? 느티나무 생님~~
영차 영차
고요한 숲속에서... 너희가 자연이고 자연이 너희니라....
우히히히히힛힛 -- 꼬마 도깨비 같다 너! 귀여운 개구쟁이
고래가족 만세

댓글 2개:

  1. 누워서 하늘 보기.. 아.. 참 해보고 싶었는데.. 낮에는 시간 여유도 별로 없었거니와 혼자 누워있으면 '광녀'로 볼까하여 시도를 못해봤어요.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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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색웃음 - 2009/04/25 22:50
    확 질러보삼. 돗자리나 막쓰는 담요같은 것 가지고 공원으로 가보세요.잠시 눈을 감았다가 떠서 보는 하늘, 나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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