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엄마는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해야 할것같아요. 이런 엄마의 딸은 참 행복할거에요 ^^
@회색웃음 - 2009/04/25 22:46엄마가 좀 덜 커서 아이가 엄마를 좀 돌보기도 한답니다. 제 안에 3살, 6살, 14살, 20살 어린이, 청소년, 숙녀가 득실득실 합니다. ^^
엄마는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해야 할것같아요. 이런 엄마의 딸은 참 행복할거에요 ^^
답글삭제@회색웃음 - 2009/04/25 22:46
답글삭제엄마가 좀 덜 커서 아이가 엄마를 좀 돌보기도 한답니다. 제 안에 3살, 6살, 14살, 20살 어린이, 청소년, 숙녀가 득실득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