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3일 목요일

김밥 먹고 남은 호일로 만든 - 뱀이다~~~뱀~~

저도 뱀띠 소녀랍니다. 우리 친구예요. ㅎㅎ

댓글 2개:

  1. 엄마는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해야 할것같아요. 이런 엄마의 딸은 참 행복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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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색웃음 - 2009/04/25 22:46
    엄마가 좀 덜 커서 아이가 엄마를 좀 돌보기도 한답니다. 제 안에 3살, 6살, 14살, 20살 어린이, 청소년, 숙녀가 득실득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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