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이번엔 낙엽?
누워서 하늘 보기.. 아.. 참 해보고 싶었는데.. 낮에는 시간 여유도 별로 없었거니와 혼자 누워있으면 '광녀'로 볼까하여 시도를 못해봤어요. 부러워요. ㅠ.ㅠ
@회색웃음 - 2009/04/25 22:50확 질러보삼. 돗자리나 막쓰는 담요같은 것 가지고 공원으로 가보세요.잠시 눈을 감았다가 떠서 보는 하늘, 나무, 참 좋습니다.
누워서 하늘 보기.. 아.. 참 해보고 싶었는데.. 낮에는 시간 여유도 별로 없었거니와 혼자 누워있으면 '광녀'로 볼까하여 시도를 못해봤어요. 부러워요. ㅠ.ㅠ
답글삭제@회색웃음 - 2009/04/25 22:50
답글삭제확 질러보삼. 돗자리나 막쓰는 담요같은 것 가지고 공원으로 가보세요.잠시 눈을 감았다가 떠서 보는 하늘, 나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