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두 시간 밖에 못 놀았지만
울 딸 델꼬 3번째 간 인천대공원. 꽃처럼 화사하고 분수처럼 상쾌한 이 사람.
내 영혼을 나눠 준 사랑하는 사람 ( 아 그래서 건망증이????? 으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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