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인천대공원 벚꽃놀이 - 사랑하는 그미와

두 시간 밖에 못 놀았지만

울 딸 델꼬 3번째 간 인천대공원. 꽃처럼 화사하고 분수처럼 상쾌한 이 사람.

내 영혼을 나눠 준 사랑하는 사람 ( 아 그래서 건망증이?????  으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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