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소중한 사람
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2009년 4월 25일 토요일
예현이를 사랑하는 언니들, 친구들 카드
댓글 1개:
회색웃음
2009년 4월 25일 오후 10:25
와.. 감수성이 대단하네요. 전 어릴 때 이런 것 못만들어냈는데.. ㅠ.ㅠ
흐뭇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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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수성이 대단하네요. 전 어릴 때 이런 것 못만들어냈는데.. ㅠ.ㅠ
답글삭제흐뭇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