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꿈작업 모임에서 그린 꿈그림. 고양이 세 마리가 있는데 할퀼까봐 무서워하면서도
쓰다듬어 줬는데 헉, 이것들이 진짜 물고 할퀴었다.
근데 다들 섹시하다고 하네, 고양이들이. 부러워하기도 하네.
이 셋이 다 내 모습인데...
민화 같기도 하고....^^
히익.. 터프한 고양이군요? 자그맣고 귀여운 고양이를 상상하고 글을 봤는데 말이죠 ^^ 음..자꾸보니 섹쉬하네요. 호호홋~
@회색웃음 - 2009/04/25 22:44어느 애가 맘에 드세요?ㅎㅎ
히익.. 터프한 고양이군요? 자그맣고 귀여운 고양이를 상상하고 글을 봤는데 말이죠 ^^ 음..자꾸보니 섹쉬하네요. 호호홋~
답글삭제@회색웃음 - 2009/04/25 22:44
답글삭제어느 애가 맘에 드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