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4일 금요일

고양이가 물다

혹시 세 쌍둥이 태몽아닐까? ㅎㅎ

꿈작업 모임에서 그린 꿈그림. 고양이 세 마리가 있는데 할퀼까봐 무서워하면서도

쓰다듬어 줬는데 헉, 이것들이 진짜 물고 할퀴었다.

근데 다들 섹시하다고 하네, 고양이들이. 부러워하기도 하네.

이 셋이 다 내 모습인데...

민화 같기도 하고....^^

댓글 2개:

  1. 히익.. 터프한 고양이군요? 자그맣고 귀여운 고양이를 상상하고 글을 봤는데 말이죠 ^^ 음..자꾸보니 섹쉬하네요. 호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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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색웃음 - 2009/04/25 22:44
    어느 애가 맘에 드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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