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나요 지금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거죠
꽃이 진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 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 삼아 외롭지 말아요
정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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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인가보다.
다 이유가 있겠지. 적어 놓은 이유가
어디에 feel 이 꽂힌 걸까?
다 사연이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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