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엄마가 젤 행복할 때는 네가 밥을 아주 맛있게 먹을 때랑
혼자서 알아서 책보고 있을 때랑이야.
물론 춤출 때도, 연기할 때도, 그림그릴 때도 참~~예쁘징 ^^
책 속에 재밌고 신기하고 새로운 얘기가 많이 있지?
그 속에서 즐겁게 놀고 상상하고 그래랑
엄마도 아직 이 세계에 모르는 게 참 많아서
알고 싶어. 재밌을 것 같아.
울~~~딸. 사랑해
전 공부만 하고 안놀아줘서 슬프던데...ㅠㅠ
@어찌할가 - 2009/05/16 07:42엄마 욕심이죠.이런 전형적인 모습을 더 좋아하는 것은ㅎㅎ 놀아달라고 하는데 제가 어려서 부모님과 놀아본 적이 없어서(혼자 커서리...) 잘 못 놀아줍니다. 노는 것도 준비해서 놀아야 하지요.ㅎㅎ 놀아본 사람, 받아 본 사람이 줄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부모되는 거 공부 좀 해야 합니당
전 공부만 하고 안놀아줘서 슬프던데...ㅠㅠ
답글삭제@어찌할가 - 2009/05/16 07:42
답글삭제엄마 욕심이죠.이런 전형적인 모습을 더 좋아하는 것은ㅎㅎ 놀아달라고 하는데 제가 어려서 부모님과 놀아본 적이 없어서(혼자 커서리...) 잘 못 놀아줍니다. 노는 것도 준비해서 놀아야 하지요.ㅎㅎ 놀아본 사람, 받아 본 사람이 줄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부모되는 거 공부 좀 해야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