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죄송해요. 예쁜 백구가 집나온 강아지가 됐네요. 흑
정말 죄송. 펜으로 얼른 그려봤더니 역시 실력이 모자라서... 글구 재료도 펜은 슬픈 느낌을 줘서.
차라리 색연필이나 수채화로 했으면 하얗고 보드라운 백구느낌이 더 살았을 텐데..
사진도 어둡게 나오고
백구야 그래도 귀엽당. 워리워리
진짜 그리셨네요^^? 지금의 백구랑은 많이 틀리지만 백구가 좋아하겠어요~ㅎ
@shumah - 2009/03/12 12:49네 봤어요. 어른 백구.늠름하고 여유도 있고 장난도 치는 멋진 개가 됐네요^^
이 그림.. 다른 사람에게 주실 때는 딸아이에게 미리 허락받구 주세요. ^.^
넵, 원본은 딸아이에게 줬답니다.근딩 방바닥에 굴러다녀 다시 붙여놨습니다. 가만있다가도 누구 줬다거나 준다면 난리입니다. 허허 참 ..
진짜 그리셨네요^^?
답글삭제지금의 백구랑은 많이 틀리지만 백구가 좋아하겠어요~ㅎ
@shumah - 2009/03/12 12:49
답글삭제네 봤어요. 어른 백구.늠름하고 여유도 있고 장난도 치는 멋진 개가 됐네요^^
이 그림.. 다른 사람에게 주실 때는 딸아이에게 미리 허락받구 주세요. ^.^
답글삭제넵, 원본은 딸아이에게 줬답니다.근딩 방바닥에 굴러다녀 다시 붙여놨습니다. 가만있다가도 누구 줬다거나 준다면 난리입니다. 허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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