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3일 화요일

성곡미술관 그림책전시회에 딸과 함께

번역강좌 강사가 준 무료관람 티켓 마지막날.

3.1 절에 친정집 서울에 갔다 내려오며 광화문에 있는 성곡미술관으로 갔다.

세계 그림책 100선이 전시되어 있었다.

다양한 재료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각 나라 고유의 냄새가 물씬나는 재미난 그림책들

눈이 호사했당.

울 딸은 다리가 아픈지 자꾸 가자고 했다.

핫초교마실때, 붕어빵 먹을때, 자장면 먹을때는 쌩쌩한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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