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한나라당 ***의원이 예전에 사람들에게 나눠 준 도자기인데 꽃병이 없어서 재활용 천막에서 주워놓은
것이다.
그림은 내가 그렸는데 꽃모양이 좀 일본색이 난다.
도서관 선생님께 선물로 드렸는데 딸내미가 다시 찾아오란다. 허걱 ~~
허걱~~ 딸이 우두머리격이신지..? ㅋㅋ어딘가에 무언갈 줄 때는 꼭~ 따님의 고견을 구하심이 어떠하실지..^.^
햐.. 대단한 작품인데요...:)
@회색웃음 - 2009/03/06 01:31네 그래야 할 듯함다.자기도 작업에 동참했기에 더욱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듯함다. 딸은 공주, 전 무수리임다.^^
@메바21 - 2009/03/07 23:02고맙습니다.
허걱~~ 딸이 우두머리격이신지..? ㅋㅋ
답글삭제어딘가에 무언갈 줄 때는 꼭~ 따님의 고견을 구하심이 어떠하실지..^.^
햐.. 대단한 작품인데요...:)
답글삭제@회색웃음 - 2009/03/06 01:31
답글삭제네 그래야 할 듯함다.자기도 작업에 동참했기에 더욱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듯함다. 딸은 공주, 전 무수리임다.^^
@메바21 - 2009/03/07 23:02
답글삭제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