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집 크고 운치있다.
언니는 이 근처가 숙소인데 처음 왔다고 하신다.
인사동에 거의 10년째 다녀가셨는데도 몰랐다니.
다음에 오시면 숨어있는 문화재와 장소를 보여드려야징.
600년 역사의 서울. 나도 잘 모른다. 서울에서 태어났는데도
손들고 있어!! / -.-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