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공부방에서 화선지를 버린다기에 얻어다 그렸다. 붓펜이 나와서 그림그리기도 한결 쉬운듯하다.
얼렁 그리느라 아이같지가 않기도 하네. 내 어렸을때랑 쬠 닮은 것 같기도 하구. 담에 딸내미랑 같이 그려야징. 재밌네 붓펜으로 그리기. 밑그림 없이 그냥 그리니 좀 떨리기도 하지만 나름 일필휘지의 맛이 있넹
따님이 맘에들어 하던가요^^? 그거게 관건인듯^^ㅋ
따님이 맘에들어 하던가요^^? 그거게 관건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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