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1월 18일 혹한에도 우린 덕수궁에서 하는 한국 근대화가 작가전에 갔다. 내가 가고 싶었지 뭐.
나는 도록도 사고 온가족 오디오 설명기계를 대여받아서 주욱 돌았다.
마누라 덕에 미술관람도 하고.. 복많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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