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채화. 나도 좀 놀랐다.잘 그리는 듯







나랑 같이 만든 그림책.

제일 맘에 드는 사진. 색깔과 분위가가 멋지다.

쉐도우드로잉.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아직도 3장은 가방속에서 색깔옷을 기다리고 있다.

나팔꽃 사진을 보고 그리고 있다. 그럴듯한 작품이 나올듯...

제주도 여행 갔던 일을 그리고 있다.


딸내미 수중분만하던 일을 그림으로 그렸다. 아직도 7분의 3정도 남았다.ㅎㅎ

물의 여행이라는 책을 만들고 있다. 수증기, 비, 눈, 구름이 되는 물의 상태변화를 담은 과학책...

사실 아이보다 나 자신이 참 즐거웠다. 그림그리기. 색칠하기..후후후

아니 언제 머리 속이 이렇게 비었다. 아이쿠...ㅎㅎ
지난 겨울 그림책 만들기하러 같이 다녔던 마지막 활동
우리 다시 만나서 그림그리고 놀아야 하는뎅....
아~ 우리 몸이 무거워지면..에 괜히 찔리는 저에요.
답글삭제행복한 순간을 담으셨네요. :)
오래간만~~ 행복했어요. 저도 아이가 되어 마냥 그림그렸던 시간들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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