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울 딸 다니는 대안학교 엄마들의 책모임에서 함께 본 책이다.
내 어린시절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책.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
어린이집과 방과후 교사를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도 강추했다.
어느 순간부터 활자를 거부하기 시작했는데..아무래도 마음이 복잡할 수록 책이랑 산을 찾게 되는거는 인간의 본능일까요?? ^^;
@회색웃음 - 2009/06/19 10:10쉬면서 찝쩍대고 건드린 책들이 세보기 두려울 정도로 많은데 한번은 정리를 해야함다. 근데 책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요. 비행기표 딱 끊어서 가고 싶고 책의 바다에서 잠수하고 있습니다. 잠영.....고요히 너울너울거리며 침잠의 시간이 필요해요. 나만의 시간이.......
어느 순간부터 활자를 거부하기 시작했는데..
답글삭제아무래도 마음이 복잡할 수록 책이랑 산을 찾게 되는거는 인간의 본능일까요?? ^^;
@회색웃음 - 2009/06/19 10:10
답글삭제쉬면서 찝쩍대고 건드린 책들이 세보기 두려울 정도로 많은데 한번은 정리를 해야함다. 근데 책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요. 비행기표 딱 끊어서 가고 싶고 책의 바다에서 잠수하고 있습니다. 잠영.....고요히 너울너울거리며 침잠의 시간이 필요해요. 나만의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