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
혜연, 재형, 복도
나, 어떤 새로운 물질 -- 상품 - 신기하다
두사람이 고민
가형 나형 - 내가 만난다 - 방법이 있다
한가지 (결국 문제의 원인은 같은것) 이유 이기에 해답이 하나임을 안다
08-22
도서관에 사람들이 꼭찼다. 그날따라 꽉
엄마, 아빠 중학생, 아이들 갑자기 불이 났다는 생각이 들고
천장이 무너진다. 조금씩 그러더니 천장이 떨어져 사람들에게 쏟아지고 덮친다
천장은 콘크리드는 아니고 진흙과 타일로 되어있다
나는 침착하게 대피하라고 얘기한다. 우선 자기아이와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라고 긴급하게 얘기한다.
그러다 안되면 자기 아이들만이라도 데리고 나가라고 빨리 나가라고
꿈속에서 꾼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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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이 있다. 여성회인듯
사무처장한테 여성회 모임에 나오지 못한 이유를 미안스럽게 어색하게 한다.
어느 박사님이 개발한 약을 먹었다. 예현이랑 같이 갔던 것 같다. 그 옆 술집인지 모임자리에서 딸과 있는데 박사님이 지나가다 나를 아는척한다.
옆에 *가 그럼 그렇지 (발도 넓군)하는 뜻을 지닌듯한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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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게임을 하는 것 같은데 딸아이와 나는 남들이 다하는 게임을 이상하게 하는지 못하는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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