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소중한 사람
소중한 나, 소중한 너, 괜찮은 우리
2016년 3월 4일 금요일
구글 블러그가 blogger였나?
우연히 들어와서 오래전 내 이야기를 읽게 됐다.
재미있다.
앞으로 내 이야기는 여기에 적을까? 근데 이거 성능을 최적화하려면 지원되는 브라우저 목록에 있는 브라우저를 쓰라네. 뭔말인가?
암튼 2014년 쓰고 나서 처음 쓴다. 블로그. 블러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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