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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4일 화요일

그날, 이랬을까......-.-

 

 

집단상담 하면서 알게 된 최초의 기억, 언니가 알려줘서 떠올랐던 기억

엄마는 여동생 낳아서 산후조리하고 있는데

사업에 실패하고 술에 절어 괴로움을 달래던 아빠는

그날

엄마 누워있는 방의 연탄불도 꺼뜨리고

나는 잡아다가 마당에 있는 물받이통에 머리를 쳐넣었다지.

장면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랬던걸까?

 

3살짜리 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 공포스럽고 무섭고 두렵고 억울하고

그리고 나중엔 참 슬펐을 것 같다.

 

가슴으로 잘 느껴지지는 않지만

생각해보면 참 무서웠을 것 같다.

아버지인데....

뭘 잘 못했다고...

얼마나 잘못했다고....

 

그래도 아빠잖아. 

 

 

목욕탕에 빠졌던 기억인 듯 가물가물했는데

어느정도 충격일까....

슬프다.

 

그래도 난 아버지 사랑해....아버지도 불쌍하게 자랐지.

그 시절엔 대다수 아버지들이 어머니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는 환경에서

자랐으니..

이젠 이해해

하지만 내 속 저 밑바닥에는 차마 들춰보지 못하고 숨어있었어.

어떡하니, 어른인 내가  안아 줘야지. 저 세살 짜리 아이를....

 

이리와.. 괜찮아. 괜찮아....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prayer

 

 

 

아버지

아침에 일어나 책을 보다가

계속 신경이 쓰이는 이 몸의 증상을 생각하다가

혹여 이 장미문진이라는 것이 내 몸과 맘안에 있던 깊은 슬픔이 아닐까 했습니다.

슬픈 장미.

드디어는 내 몸과 마음이 기억하는 슬픔, 외로움, 여러 고통들이

이렇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좀 더 애도하고 위로하고 그 안에 머무르기를

제게 말해주고 있는 것 아닐까했습니다.

워낙 머리속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그 안에 사는 사람이기에

직접 이리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고요.

그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려봤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도 한결 나아지고

예민하지 않고 초조하지 않게

이런 나를 수용할 수 있겠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 아니, 수만번

불안이 찬바람처럼 쉥하니 지나가고

결국 혼자라는 외로움이 겨울처럼 마음을 얼리고

니가 그렇지 하는 자기비하와 수치감이

길바닥에 뱉는 껌처럼 저를 질겅질겅 씹다가 뱉어 밟아 버립니다.

 

적막한 바다에서

살아보겠다고 

끊임없이 수면위로 올라가 겨울 숨을 들이키고

다시 물속에 빠져 뽀글거리는 게

마치도 저 같습니다.

 

수많은 생각의 꼬투리들은 나타났다 사라지고

무수히 장면들은 슬라이드처럼 화면을 바꿉니다.

날아가는 이것들을 하나 꽉 움켜쥐고

천사와 하룻밤내내 씨름을 한 누구처럼

저도 끝을 보면

거기에서 뭔가를 만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날 통째로 당신에게 맡깁니다.

당신의 사랑을 온전히 믿고 느끼게

도우소서.

 

당신을 느끼게하소서.

아멘

2009년 2월 8일 일요일

응 작년엔 ESTJ. 이번엔 ENFP? 많이 다른뎅 - + -

▩ ENFP 스파크형 ▩

 

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에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온정적이고 창의적이며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시도한 형이다. 문제 해결에 재빠르고 관심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수행해내는 능력과 열성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사람들을 잘 다루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도움을 준다. 상담, 교육, 과학, 저널리스트, 광고, 판매, 성직, 작가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참지 못하고 열성이 나지 않는다. 또한 한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몇 가지 다른 일을 또 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통찰력과 창의력이 요구되지 않는 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열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 일반적인 특성 ▒

  • 감정이 얼굴에 잘 들어 난다
  •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 계획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 감동을 잘하고 눈물도 잘 흘린다
  • 돈 개념이 희박하다. 돈을 모으기 힘들 수 있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경쟁의식이 없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나 기분이 나쁘지 않은 척 한다
  • 내면에 열정을 지녔다
  •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난다
  •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
  • 놀다가도 몰입이 안되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멋 내는 것을 좋아한다
  • 양보를 잘하고 싸움을 할려면 심장부터 뛴다
  • 단순암기에 약하다
  •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 선생님이 마음에 들면 하기 싫은 과목도 잘한다
  •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다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별이 심하다
  • 반복적인 일상을 힘들어 한다
  •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자기는 빠진다

     

  • ▒ 개발해야할 점 ▒

  •  

  • 감정의 기복을 이겨내기 위해서 꾸준한 운동이 필요
  • 좋아하는 일만 하기보다 우선순위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필요
  •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객관화 작업이 필요
  • 규칙적이고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
  •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  

     

    ▩ ESTJ 사업가형 ▩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며 활동을 조직화하고 주도해 나가는 지도력이 있다.


    실질적이고 현실감각이 뛰어나며 일을 조직하고 계획하여 추진시키는 능력이 있다. 기계분야나 행정 분야에 재능을 지녔으며, 체계적으로 사업체나 조직체를 이끌어 나간다. 타고난 지도자로써 일의 목표를 설정하고, 지시하고 결정하고 이행하는 능력이 있다. 결과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일, 즉, 사업가, 행정관리, 생산건축 등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속단 속결하는 경향과 지나치게 업무 위주로 사람을 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인간 중심의 가치와 타인의 감정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또 미래의 가능성보다 현재의 사실을 추구하기 때문에 현실적, 실용적인 면이 강하다.

    ▒ 일반적인 특성 ▒

     

  • 감정이 잘 드러나 직설적인 언어로 표현한다
  • 솔직하고 화끈하다
  • 나서기를 잘한다
  • 휴일에 약속이 없으면 불안하다
  • 주장이 강하고 나서길 좋아한다
  •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이며 분명한 규칙을 중요시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고 일을 추진하고 완성한다
  • 고집이 있지만 논리적으로 긍정하게 되면 더 이상 고집을 피우지 않는다
  • 혼자서 일하기 싫어한다
  • 일을 잘해 놓고도 존경받는 일이 드물 수 있다
  • 집단에서 분위기 보다는 목적의식을 중요시한다
  • 경영자 적인 재질을 지녔다
  • 한번 시작한 일을 철저하게 뿌리뽑는다
  • 전철을 탈 때도 어느 칸에 타야 갈아타기 편한지 계산하고 탄다
  • 예약과 계획의 생활화
  • 독창력, 창의력이 부족하다
  • 말이 빠르고 걸음이 빠르다
  • 화끈하며 뒤끝이 없다
  • 지배하려는 성격이 있어도 양보는 잘 하지 않는다
  • 감동시키기보다는 이해시키길 원한다
  • 외출 시 꼭 메모를 한다
  • 가만히 있으면 피곤하다

    ▒ 개발해야할 점 ▒

  •  

  • 지나치게 일 중심적이기 때문에 가족에게 소홀 할 수 있으므로 일보다 사람 중심적인 생활에 필요.
  • 급하게 결정하기 전에 여러 상황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 타인의 정서적인 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13,13,19,41

    맑은미술 상담실

     

    2009년 1월 11일 일요일

    6번유형에 대해 -1

    2009년 첫 상담에서 선생님이 공격형 6번유형을 다시 잘 들여다보라고 하셨다.

    두려움이 너무 많아 공포감에 휩싸여 공격하거나 반항하거나 저항하는 유형이 방어적인 6유형과

    다른 공격형 6유형이다.

     

    흑, 내가 젤 싫어하는 불쌍한 유형인 6유형에 닻을 내려야 하다니...

    젤 싫어하는 유형이 자기라고 하더니만 에니어그램 지도자 과정을 먼저 한 사람들도

    집단상담이나 개인상담으로 통해 새로운 자기 유형을  발견해가면서  놀라고 있다.

    물론 사람은 9가지 유형 모두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번째 6 유형에 대해 책을 보고 있다. 읽으면 읽을 수록 한구절한구절이 새롭다

     

    난 주로 쾌활한 성격과 나서는 역할, 그리고 좀 독특한 표현과 취향땜시 주변 사람들이 7번이나 4번일 것 같다고 했는데 그건 내 성격유형의 한쪽 날개였거나 사회적 교육과 책임에 의한 역할이었던 것 같다.

     

    6번은 The royalist  - 충실한 사람 이다.

    보호하는 사람, 신봉자, 의심이 많은 사람, 분쟁을 조정하는 사람, 전통주의자, 충성스러운 사람

     

    * 기본적인 두려움: 지원과 안내를 받지 못하는 것, 자기 혼자서 생존 할 수 없는 것

    * 기본적인 욕망: 안전과 지원을 찾는 것

    * 수퍼에고 메시지: " 다른 사람이 요구하는 것을 한다면 너는 좋고 괜찮다"

     

    ♦ 충실하고 안전을 추구하는 유형: 책임감 있고 의심과 불안이 많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다

     

    - 대체로 맞는 것 같다. 근데 의심이 많다는 것은 좀 거북스러웠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그런 것도 같다. 호감을 주는 것도 6번이구나....

     

    ♦ 모든 성격유형 중에 6번유형이 친구나 자기가 믿는 신념에 가장 충실한 사람들. 이상, 체제, 신념등에도 충실. 그러나 있는 그대로의 현상에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신념은 반항적이고 체제에 반대되는 것이거나, 심지어 혁명적일 수도 있다. 자기자신보다 자신의 지역사회나 가족을 보호하는 마음이 더 강하다.

     

    - 그래. 힘든 유년시절부터 날 지켜왔고 내가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이었고 교회였지. 머리가 커가면서 뒷쪽 설명이 바로 내가 되었던 것 같네. 예수님 말씀중에 '인자가 머리둘 곳이 없다"는 말씀이 오랫동안 남았고 웬지 공감이 갔고 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찌 할 수 없는 고난과 박해라고 생각했다. 또 성경구절에 예수님을 따르려면 집과 처와 자식을 버리라는 말씀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이 내가 세상을 바꾸는 일이 예수처럼 사는 길이고 그 길을 가려는 사람은 자기 것을 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더욱 굳건하게 했다. 성경말씀에 있었으니까 더욱 위로와 용기가 되었던 것 같다.

     

    ♦ 6번유형이 다른 사람들에게 충실한 이유는? 끔찍하다.불쌍하다.흑흑

     

    - 자신이 버려져서 다른 사람의 지원이 없어질 것을 두려워해서. 두려움.

     

    ♦ 6번 유형의  주요문제 : 자신감의 상실 (삶의 도전을 헤쳐 나갈 내면의 자원을 갖고 있지 않다고 스스로 느낌)  그래서 조직, 자기편, 신념에 의존하고 외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 그래서 내가 뭔가 구체적인 것들은 직접하기를 두려워하고 전문가의 권위에 의존하려고 했던가? 그토록 전문가가 되고 싶었던가? 사실 할 수있는 힘과 지식이 있긴 있는데.... 선후배들이 의외로 내가 뭔가 나서서 하길 두려워한다고 했던 말들이 떠오르네. 완벽하고 성공적이지 못할까봐 두려웠던 것 같다. 아주 못하겠다고는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잘 준비하려면 시간도 필요하고 또 잘 준비해야 나도 스스로 인정이 되니까...

     

    ♦ 6번 유형의 아이러니 : 사고중심의 유형. 자신의 내면의 안내와 접촉하는데 어려움겪음. 생각을 많이 하는데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결정해 주는데 대해서도 저항.

     

    - 참 어쩌란 말이냐 같은 유형이다. 결정을 못내리니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고2때 2학기 반장하는데 정말 내가 우유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반 아이들 말을 다 존중해주다보니 결론을 내기 어려웠고 다수결로 하니 챙기지 못하는 소수가 있었고. 내심 성격땜시 힘들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데 괜히 나 자신만 질책했던 것 같다. 그 놈의 카리스마? 내지 리더십이 없다고 생각했지.

     

    ♦ 6번은 자신을 지원하는 힘이 충분하다고 느낄때는 어느 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갈 수 있으나 but  추진하는 일이 잘 안될때는 불안해하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된다 "이제 나 혼자야. 어떻게 해야하지?"

     

    - 어려서부터 원했던 것은 격려해주고 자상하고 따스한 아버지였지. 가난해도 서로 도닥여주는 가족. 왜 동화책에 나오는 그런 가난해도 성숙한 선비같은 아버지. 현실이 캄캄했기에 반대를 꿈꾸었던 것이겠지. 어려운 결정, 새로운 책임을 져야 할 결단의 순간들이 있었지. 어느 시점부터인가 참 혼자라는 생각,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외롭고 무섭기도 했지. 그런 상상을 했지. 허허 벌판, 바람이 불고 머리카락과 옷자락이 날리는데 한 손에 칼을 든 내가 곧 맞짱을 뜰 준비를 하고 긴장을 하고 대결을 기다리는 여전사의 모습. 결정한다는 것, 책임진다는 것은 그런 이미지로 내게 있었지.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라, 일생 한 번도 그냥 주어지는 것이 없었던, 긴장하고 아둥바둥해야 하고 애써야 하는 그런 것,그것이 내 운명인것 처럼 느껴졌지.

     

    ***** 중간 질문

    "내가 안전하다는 것을 언제 아는가?  "안전이란 무엇인가?

     

    ♦ 6번은 알수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나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찾으려하고 찾지못하면 이유를 만들어낸다. 자신의 삶에 뭔가 견고하고 명확한 것이 있다고 믿고 싶기 때문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해 주는 이론이나 관점이 있으면 그것에 집착한다.

     

    - 돌아보면 38살까지는 이런 두려움도 모른채 앞만 보고 달려왔다. 38살 중반부터 뭔가 알수 없는 것, 여기서 보니 두려움에 휩싸여 힘들어했던 것 같다. 사회적 역할이 많아지면서 넘어야 할 산은 많고 우리가 가진 역량은 한계가 있고, 앞으로 뻗어나가야 하는데 전초기지의 역량이 약하다는 한계를 인정해야 하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고...조금 더 역량이 있으면 뼈대를 세우거나 밑그림을 그릴 초석을 놓을 수 있을 것 같은 안타까움. 지금 두려운 것은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에니어그램이 또 하나의 내 집착이 되면 어쩌나 하는 것.

     

    ♦ 6번 : 강하고 약하며, 두려움이 많고 용기있으며, 신뢰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없기도 하며, 공격적이면서 수동적이고, 난폭하기도하며 약하기도 하며, 방어적이면서 공격적이며, 생각하는 사람들이면서 행동하는 사람들이며, 사람들과 모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며, 신뢰가 많은 사람이기도 하고 의심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며, 협동적이기도 하고 방해가 되기도 하고,  너그럽기도 하며 마음이 좁기도 하다.

     

    - 미치는 일이다. 어떤 사람이냐 넌? 종잡을 수 없는 사람.

     

    ♦ 6번의 가장 큰 문제 ; 자신의 감정적인 불안을 해결하려하지 않고 환경안에서 안전을 만들어 내려는 것.

     ※ 자신의 불안에 직면하는 방법을 배우면 세상은 항상 변하며 본질적으로 불확실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고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하고 용기있게 행동할 수 있다. '삶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평화를 유지하는 법'을 알게되는 선물을 얻게 됨

     

    - 주여, 감사합니다.

     

    오늘 공부는 여기까지 헉헉 ~~

     

    당신은 누구에게도 의존할 수 없습니다.

    안내자, 스승, 권위자는 없습니다.

    당신만이, 당신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

    당신과 세상의 관계만이 있을뿐, 그 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크리슈나무르티(KRISHNAMURTI) -